[속보] 윤 대통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처벌만 능사 아냐”

[속보] 윤 대통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처벌만 능사 아냐”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4-01-16 10:07
수정 2024-01-16 1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1.16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尹 “분양가 상한 주택 실거주 의무 폐지 더는 지체 못해”

尹 “산업은행 부산 이전, 정치적 유불리 넘어 미래 위해 고민을”

尹 “부담금 남발 안돼…91개 부담금 전수조사·원점서 재검토”

尹 “北 도발시 몇 배로 응징…전쟁이냐 평화냐 협박 안 통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