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청북도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체육비전 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양궁 훈련장과 웨이트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양궁 훈련장에서는 김성훈 국가대표 총감독으로부터 선수들을 소개받은 뒤 국가대표 주장인 김우진, 최미선 선수의 도움을 받아 활쏘기에 도전했다.
이어 웨이트트레이닝 센터를 방문, 인공지능(AI) 기반 운동량 분석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수들에게도 격려 인사를 전했다.
메디컬센터 내 물리치료실과 첨단과학장비존도 찾아 부상 선수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지원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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