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했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건물을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루브르 아부다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
루브르 아부다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
(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7
kane@yna.co.kr
(끝)
(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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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아부다비 소장품 관람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루브르 아부다비 소장품 관람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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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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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아부다비 소장품 관람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루브르 아부다비 소장품 관람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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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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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아부다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
루브르 아부다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내외
(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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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소장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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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아부다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루브르 아부다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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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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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아부다비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남긴 방명록
루브르 아부다비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남긴 방명록
(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남긴 방명록.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인류의 지혜를 담기 위한 담대한 걸음이 UAE의 위대한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라고 썼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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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별관인 ‘루브르 아부다비’를 방문해 남긴 방명록.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인류의 지혜를 담기 위한 담대한 걸음이 UAE의 위대한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라고 썼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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