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아이들은 국적 상관없이 중요한 자산”

尹대통령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아이들은 국적 상관없이 중요한 자산”

입력 2022-08-31 03:56
수정 2022-08-3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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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아이들은 국적 상관없이 중요한 자산”
尹대통령 공동육아나눔터 찾아… “아이들은 국적 상관없이 중요한 자산”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 ‘공룡똥’ 구연을 듣고 있다. 윤 대통령은 센터 강당에서 열린 ‘다양한 소외·취약 가족과의 만남’에서는 “국적이 어디냐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한국과 세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부모가 역할을 다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국가가) 부모를 도와 큰 책임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구로구 가족통합지원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한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 ‘공룡똥’ 구연을 듣고 있다. 윤 대통령은 센터 강당에서 열린 ‘다양한 소외·취약 가족과의 만남’에서는 “국적이 어디냐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한국과 세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부모가 역할을 다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국가가) 부모를 도와 큰 책임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2022-08-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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