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신심과 낙관에 넘쳐 또다시 풍요한 가을을 마중 가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의로 1월의 전야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농촌의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올해도 알곡 생산이 첫번째 경제 과업으로 제시된 것을 언급하며 “농업 부문 일꾼들이 누구보다 각성 분발해야 한다”라고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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