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귀 막은 北김정은과 리설주

[포토多이슈] 귀 막은 北김정은과 리설주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2-10-10 09:21
수정 2022-10-10 09: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多이슈]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
이미지 확대
리설주, 김정은과 함께 전술핵운용부대 훈련 참관
리설주, 김정은과 함께 전술핵운용부대 훈련 참관
리설주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보름간 진행된 전술핵운용부대 군사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리 여사는 지난 2013년 6월과 2016년 12월 김 위원장의 공군 부대 훈련 참관에 동행한 바 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2. 10. 10 연합뉴스
김정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도하며 “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이날 이같은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훈련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이 사진 중에는 귀를 막고 굉음이 나는 훈련장면을 참관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과 그의 부인 리설주 여사의 모습도 포함되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