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주렁주렁 열렸네’ 집집마다 감 열린 북한의 풍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21-10-07 09:45 수정 2021-10-07 09: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1/10/07/20211007801001 URL 복사 댓글 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안변군 천삼리의 풍경을 전했다.신문은 이곳에서 많은 감이 열렸다며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많이 심을 것에 대한 당 정책의 생활력과 정당성을 새겨보게 한다”라고 말했다. 안변군은 북한의 대표적인 감 생산지다.평양 노동신문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