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자 우산 쓰고 주택건설현장 시찰하는 김정은

[포토] 혼자 우산 쓰고 주택건설현장 시찰하는 김정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8-21 09:06
수정 2021-08-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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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도심 보통강 강변에 조성 중인 보통강 강안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건설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2021.8.21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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