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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국전쟁 군의관 찬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속에서는 화선군의(군의관)들도 있다’고 조명하며 공개한 사진. 신문은 “불타는 고지들과 엄혹했던 전략적인 일시적 후퇴의 길에서, 야전병원들에서 귀중한 전우들을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한 화선군의들의 영웅적 위훈은 위대한 조국해방 전쟁사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겨져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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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국전쟁 군의관 찬양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속에서는 화선군의(군의관)들도 있다’고 조명하며 공개한 사진. 신문은 “불타는 고지들과 엄혹했던 전략적인 일시적 후퇴의 길에서, 야전병원들에서 귀중한 전우들을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한 화선군의들의 영웅적 위훈은 위대한 조국해방 전쟁사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겨져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 속에서는 화선군의(군의관)들도 있다’고 조명하며 공개한 사진. 신문은 “불타는 고지들과 엄혹했던 전략적인 일시적 후퇴의 길에서, 야전병원들에서 귀중한 전우들을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한 화선군의들의 영웅적 위훈은 위대한 조국해방 전쟁사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겨져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 노동신문·뉴스1
2021-08-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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