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에 파스 붙인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4~27일 평양에서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TV가 공개한 영상에는 김 위원장이 뒤통수에 손바닥만한 파스(왼쪽 원)를 붙이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는 파스를 뗀 곳에 상처로 추정되는 거뭇한 흔적(오른쪽 원)이 보인다.
평양 조선중앙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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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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