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북한, ‘새 노래 배우기’ 열풍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6-26 09:11 수정 2021-06-26 0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1/06/26/20210626801001 URL 복사 댓글 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새로 창작된 노래 ‘우리 어머니’와 ‘그 정을 따르네’에 대한 반향을 보도했다. 신문은 새 노래 배우기와 보급 열기가 온 나라를 끓게 한다고 설명했다.평양 노동신문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