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북한 대사관 습격’ 크리스토퍼 안 “진실과 상식 믿는다” 입력 2021-05-26 14:17 수정 2021-05-26 14: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1/05/26/20210526800003 URL 복사 댓글 0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미국 검찰이 기소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연방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크리스토퍼 안은 재판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진실과 논리, 상식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