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건설현장에 활력을’ 독려하는 북한 여성 선전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21 09:23 수정 2021-04-21 09: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1/04/21/20210421801001 URL 복사 댓글 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에서 군민 건설자들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 창조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선전선동 공세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신문은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여맹중앙예술선전대 대원들도 선동, 재담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로 건설장에 활력을 부어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평양 노동신문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