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미감에 맞는 머리 단장”…북한 ‘이발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대중편의봉사기지 제1목욕탕 이발실에 웃음꽃이 피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머리 단장을 시대적 미감에 맞게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신문은 “머리 단장을 시대적 미감에 맞게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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