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새 보금자리서 행복 누리는 북한 주민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03 09:37 수정 2020-11-03 09: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0/11/03/20201103801001 URL 복사 댓글 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금천군 강북리 인민들의 모습을 보며’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이 곳은 수해 복구를 위해 인민군이 투입된 지역이다. 신문은 “금천군 강북리의 아름다운 모습 자체가 그대로 우리 인민군 군인들의 영웅적 투쟁과 위훈을 전하는 기념비”라고 밝혔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