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수해로 새로 건설한 살림집에 들어온 북한 주민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9-30 11:52 수정 2020-09-30 11: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0/09/30/20200930801001 URL 복사 댓글 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가장 먼저 끝낸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재차 조명했다. 이 곳은 김 위원장이 복구 직후 현지지도에 나서 만족감을 표시한 곳이다. 사진은 새로 건설한 살림집(주택)에 들어 온 주민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