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2400여㎥의 막돌 채취와 670여㎥의 버럭(광물 성분이 섞이지 않은 잡돌) 처리, 300여㎥의 혼석 운반과 140㎡의 석축을 진행하여 수십 리 구간의 파괴된 도로를 복구하고 여러 개의 임시 다리를 건설했다”라며 “피해복구에 동원된 인민군 군인들의 기동과 지역 인민들의 생활상 편의를 보장”했다고 여단 전투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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