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북 수해민 새집들이’에 오열 입력 2020-09-18 10:19 수정 2020-09-18 18: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0/09/18/20200918500037 URL 복사 댓글 0 태풍 피해 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북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살림집(주택) 입사 모임이 17일 진행됐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신문은 주민들이 “살림집에서 이 세상 만복을 누리게 하여주신 김정은 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오열을 터치였다”라고 전했다.사진은 눈물 흘리는 강북리 주민.평양 노동신문/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