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수해 지원 물자 받고 기쁨의 눈물 흘리는 북한 주민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13 09:13 수정 2020-08-13 09: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0/08/13/20200813801001 URL 복사 댓글 0 수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이 자신 명의의 예비양곡과 필수 물자를 보내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지난 6~7일 이 곳을 찾았으며, 9일 양곡이 전달된 데 이어 10일에는 당 간부의 가족들을 통해 필수 물자가 지원됐다. 사진은 지원 물자를 받고 기뻐하는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평양 노동신문=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