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형형색색 이채로운 북한 마을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30 10:51 수정 2020-06-30 10: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0/06/30/20200630801001 URL 복사 댓글 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삼지연시에서 거리와 마을에서 봇나무(자작나무)를 많이 심어 가꾸고 있다”라며 “현재 10여만 그루의 봇나무들이 곳곳에 뿌리내렸다”라고 보도했다.신문은 “하얀 봇나무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삼지연시의 풍경은 더욱 이채를 띠고 있다”라며 “여러 가지 수종의 나무들이 배합된 것으로 하여 원림화, 수림화, 공원화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고 있다”라고 전했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