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목걸이 걸고 최전방으로 향하는 北 사범대 졸업생들

[포토] 꽃목걸이 걸고 최전방으로 향하는 北 사범대 졸업생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10 10:22
수정 2020-06-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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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1면에서 혜산시와 평성시의 사범대학, 교원대학 졸업생들이 최전연(최전방)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해 진출했다며 그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2020.6.10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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