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첫 전기기관차 ‘붉은기 1호’ 옛 사진 공개

[포토] 北 첫 전기기관차 ‘붉은기 1호’ 옛 사진 공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3-06 09:13
수정 2020-03-06 09: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북한의 첫 전기기관차인 ‘붉은기 1호’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붉은기 1호의 제작이 자력갱생의 역사 중 하나라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첫 전기기관차를 만든 혁명의 전세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감회 깊이 되새겨본다”라고 전했다. 붉은기 1호는 지난 1961년 8월 제작된 북한의 첫 전기기관차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