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북한 가족 여가생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군인 건설자 가족들에 제공 입력 2020-01-16 10:10 수정 2020-01-16 10: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20/01/16/20200116801001 URL 복사 댓글 0 북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건설에 참가했던 군인 건설자들 가족들이 지난 9일 휴양지를 즐겼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밝혔다.휴양지는 지난 10일 공식 개장했는데 북한 당국은 그 보다 앞선 지난 9일 군인 건설자 가족들에게 미리 여가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노동신문은 최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연일 홍보하고 있다.평양 노동신문/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