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北 김정은, 할아버지 ‘김일성’ 처럼 뿔테 안경 끼고 단상에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2-30 09:58 수정 2019-12-30 09: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9/12/30/20191230800003 URL 복사 댓글 0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이틀 연속 당 전원회의를 주재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3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틀 내내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뿔테 안경을 끼고 마이크가 여러 개 놓인 단상에 올라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을 연상케 했다. 2019.12.30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