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남측선수 순서되자…‘우르르’ 자리 비우는 평양시민들 입력 2019-10-22 20:40 수정 2019-10-22 2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9/10/22/20191022500183 URL 복사 댓글 0 역도는 북측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종목이다.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22일 평양 청춘가역도경기장을 찾은 평양 시민들이 남측 선수의 순서가 되자 자리를 비우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