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신고 뛰면서 오빠 의전하는 김여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행단에 합류한 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26일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한 뒤 현장 상황을 챙기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동당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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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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