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3자 담판’ 종료… 협상장 떠나는 北차량
북한과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2박 3일간의 실무협상을 마무리한 뒤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 북한 대표단을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스웨덴 외곽의 휴양시설에서 떠나고 있다.
스톡홀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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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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