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北 김정은, 감자 더미에서 간부들과 기념사진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30 10:51 수정 2018-10-30 14: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8/10/30/20181030800029 URL 복사 댓글 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현장을 올해 들어 세 번째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시찰(11일 보도) 이후 19일 만이다.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간 고위급 회담과 실무협상 개최가 지연되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19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나름의 정치적 메시지 전달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18.10.30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