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철저한 북미 경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입구 입력 2018-06-11 17:45 수정 2018-06-11 17: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8/06/11/20180611500114 URL 복사 댓글 0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회담장소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입구에 북한 경호원과 미국 신분증을 착용한 여성 관계자가 경비를 서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