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향하는 성 김 등 美 협상팀
6·12 북·미 정상회담 의제 논의를 위해 북한과 실무회담을 벌이고 있는 미국 측 협상팀의 성 김(첫 번째 차량 뒷좌석) 필리핀 주재 미국대사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을 나서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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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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