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포토] 사라진 북측 확성기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5-04 15:08 수정 2018-05-04 15: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orth/2018/05/04/20180504800055 URL 복사 댓글 0 사라진 북측 확성기 남북이 판문점 선언을 이행 중인 4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DMZ) 북측 초소의 대남방송 확성기 자리가 빈 자리로 남은 모습(오른쪽 사진)이 보이고 있다. 왼쪽은 지난해 9월 대남방송 중인 확성기가 초소 옆에 자리한 모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라진 북측 확성기 남북이 판문점 선언을 이행 중인 4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DMZ) 북측 초소의 대남방송 확성기 자리가 빈 자리로 남은 모습(오른쪽 사진)이 보이고 있다. 왼쪽은 지난해 9월 대남방송 중인 확성기가 초소 옆에 자리한 모습.연합뉴스 남북이 판문점 선언을 이행 중인 4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DMZ) 북측 초소의 대남방송 확성기 자리가 빈 자리로 남은 모습(오른쪽 사진)이 보이고 있다. 왼쪽은 지난해 9월 대남방송 중인 확성기가 초소 옆에 자리한 모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