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채상병특검법’ 표결을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 진행 방해) 종결 동의안을 상정하려고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장석 앞으로 대거 몰려가 “토론을 보장하라”고 항의하고 있다. 2024.7.4 홍윤기 기자
“토론 보장하라” 항의하는 여당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7-05 16:39
수정 2024-07-05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