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신임 법무장관에 박성재 내정

尹, 신임 법무장관에 박성재 내정

손지은 기자
손지은 기자
입력 2024-01-23 00:04
수정 2024-01-23 00: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한동훈 사퇴 한 달 만에 인선

이미지 확대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연합뉴스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0·사법연수원 17기)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지 한 달 만에 후임 인선이 이뤄지는 셈이다.

박 전 고검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대검찰청 감찰2과장, 서울중앙지검 금용조세조사1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관 등을 거쳤고, 서울중앙지검장과 서울고검장을 지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첫 검찰총장에 후배인 문무일 당시 부산고검장이 내정되자 사직했다. 박 전 고검장은 윤 대통령과 오래 아는 사이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초임 검사로 대구지검 형사부에 배치됐을 당시 옆 부서에도 근무했고, 2013년 윤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다 좌천돼 대구고검에서 근무할 당시 대구고검장이었다.

2024-01-23 5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의 국민연금 개혁 방향은?
최근 연금개혁청년행동이 국민연금 개혁 방향과 관련해 어느 쪽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 여론조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래 재정 안정을 우선시하는 ‘재정안정론’, 연금 수급액 확대를 중점으로 한 ‘소득보장론’, 그외에 ‘국민연금 폐지’ 등 3가지 안을 제안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재정안정론
소득보장론
국민연금 폐지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