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합당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하라” 입력 2020-07-15 21:06 수정 2020-07-16 02: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7/16/20200716006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통합당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하라” 미래통합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서범수·최춘식·박완수·이명수·박수영 의원.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통합당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하라” 미래통합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서범수·최춘식·박완수·이명수·박수영 의원.뉴스1 통합당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하라” 미래통합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왼쪽부터 서범수·최춘식·박완수·이명수·박수영 의원.뉴스1 2020-07-1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