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득표’ 한동훈, 국민의힘 새 대표 선출 [포토多이슈]

‘62.8% 득표’ 한동훈, 국민의힘 새 대표 선출 [포토多이슈]

입력 2024-07-23 17:29
수정 2024-07-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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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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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당선자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경쟁자였던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후보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당선자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경쟁자였던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후보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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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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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당선자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경쟁자였던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후보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당선자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경쟁자였던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후보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23일 경기 고양시 킨텐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한 대표는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을 사퇴한 지 석달 여 만에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결선투표 없이 당대표로 확정됐다.

한 대표는 62.84%‧32만702표로 원희룡 후보(18.85%‧9만6177표), 나경원 후보(14.58%‧7만4419표), 윤상현 후보(3.73%‧1만9051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전날 마무리된 당원 대상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각각 80%, 20%의 비중으로 반영됐다.

한 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이끌 최고위원에는 장동혁, 김재원, 인요한, 김민전 의원이, 청년최고위원에는 진종오 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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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등을 뽑는 제4차 전당대회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려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입장하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등을 뽑는 제4차 전당대회가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려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입장하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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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2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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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2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7.23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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