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맞이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 이모저모 [포토多이슈]

신학기 맞이 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 이모저모 [포토多이슈]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3-13 16:20
수정 2024-03-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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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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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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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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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가 지난 12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학기를 맞아 음주운전,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 현장에서는 한 스쿨버스의 운전자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자에 대한 조치 불이행, 택시 운전자 좌석 안전띠 미착용 사례 등 21건이 적발됐다. 음주 적발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안전띠 미착용 사례가 12건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3시 사이 서울 내 47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한 단속에서 신호 위반, 보행자 보호 위반 등 297건이 발생했다. 이 중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을 3건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오후 2~6시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시간대인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학원, 공원, 놀이터 등에서 운전자의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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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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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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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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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24년 신학기를 맞이해 마포서 경찰들이 12일 오후 마포구 하늘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2024.3.12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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