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윤 대통령, 부산 동래시장 방문 [포토多이슈]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윤 대통령, 부산 동래시장 방문 [포토多이슈]

오장환 기자
입력 2024-02-13 17:47
수정 2024-02-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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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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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을 방문해 시민 및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을 방문해 시민 및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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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을 방문해 쌀가게에서 깔대기를 살펴보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을 방문해 쌀가게에서 깔대기를 살펴보며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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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을 방문해 시민 및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을 방문해 시민 및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후 부산 대표 전통시장인 동래시장에 방문해 시장 상인과 만나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했다.

취임 후 처음 동래시장으로 향한 윤 대통령은 시장 상인에게 “설 명절은 잘 보냈는지” 안부를 묻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덕담도 건넸다.

설 연휴 이후 민생 중심 국정운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일정이다. 윤 대통령이 부산 동래시장을 방문한 것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1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부산 방문 당시에는 국제시장·깡통시장을 찾은 바 있다. 윤 대통령은 동래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부산 시민들과 소통했다.

윤 대통령은 시장 방문 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를 주제로 11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부산을 남부권 중심축이자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2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9월 14일 부산에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선포하고 같은 해 11월 대전에서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비수도권 지역 첫 민생토론회를 부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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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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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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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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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한 번째, 부산이 활짝 여는 지방시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3 부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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