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신문사에서 열린 ‘2018 서울미래컨퍼런스 SFC Youth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2018.9.5 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5일 오후 서울신문사에서 열린 ‘2018 서울미래컨퍼런스 SFC Youth 서포터즈 1기 발대식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SFC Youth 서포터즈는 10월 18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결의 시대, 그 너머로’란 주제로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2018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직접 참여하며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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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