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투데이]귀국길 오른 안세영[포토多이슈]

[파리투데이]귀국길 오른 안세영[포토多이슈]

안주영 기자
입력 2024-08-07 08:35
수정 2024-08-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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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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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 오른 배드민턴 안세영
귀국길 오른 배드민턴 안세영 202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귀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8.6파리- 박지환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귀국길에 올랐다.

안세영은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 입장은 한국 가서 다 얘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하며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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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 오른 배드민턴 안세영
귀국길 오른 배드민턴 안세영 2024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귀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8.6파리-박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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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길 오르는 안세영
귀국길 오르는 안세영 2024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6 파리=박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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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한국으로
배드민턴 안세영 한국으로 2024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며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6 파리=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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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한국으로
배드민턴 안세영 한국으로 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2024.8.7 파리=박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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