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사전 공연팀이 오프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유도 대표팀이 관중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영국 다이빙 선수 스칼렛 뮤 젠슨이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럭비 금메달을 딴 프랑스 럭비 대표팀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공연팀의 오프닝 퍼포먼스 펼쳐지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영국 다이빙 선수 스칼렛 뮤 젠슨이 관중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개회식 장소에서 메달리스트 퍼레이드
2024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던 트로카데로 광장의 챔피언스 파크에서 29일(현지시간) 메달리스트 퍼레이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들과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이벤트로 하계 올림픽 최초의 시도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이 행사에 참여해 올림픽 영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프랑스 산악자전거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 폴린 페랑-프레보가 관중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쿨링 포그로 더위 식히는 파리 시민들
프랑스 파리의 낮 최고기온이 30일(현지시간)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고 프랑스 기상청이 29일 예보했다. 이날 오후 파리 트로카데로 챔피언스 파크에서 시민들이 쿨링 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29 파리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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