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 부문장 영입 환영식을 열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 부문장 손을 잡고 환영식장에 입장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이폰 이용자인 한 비대위원장이 갤럭시 휴대전화를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
고 전 사장은 평사원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해 ‘갤럭시 신화’를 만든 주역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4.1.22안주영 전문기자
22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겸 IM 부문장 손을 잡고 환영식장에 입장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이폰 이용자인 한 비대위원장이 갤럭시 휴대전화를 이용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다. 2024.1.22안주영 전문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환영식에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2024.1.22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4.1.22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고동진 전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옛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에게 국민의힘 옷을 입혀주고 있다. 2024.1.22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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