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부고 [부고] 김경운(전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씨 별세 입력 2018-07-16 09:29 수정 2018-07-16 09: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death/2018/07/16/20180716500009 URL 복사 댓글 0 ▲김경운(전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씨 별세 = 15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 02-2227-7500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