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본지 신혜원·황제현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4-11-19 02:55 수정 2024-11-19 02: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24/11/19/20241119028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 신혜원(왼쪽) 차장, 황제현(오른쪽)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 신혜원(왼쪽) 차장, 황제현(오른쪽) 기자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7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서울신문 신혜원 차장, 황제현 기자의 ‘죄를 지은 건 그들인데… 그날의 감옥에 갇혔다’ 등 5편을 선정했다. 2024-11-19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