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영어회화, 영국문화원 어학원 MyClass가 효과 만점

직장인영어회화, 영국문화원 어학원 MyClass가 효과 만점

입력 2014-09-18 00:00
수정 2014-09-18 17: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대기업 취업을 하기 위해 일명 ‘스펙쌓기’을 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열중하고 있다. 토익, 토플 등 영어시험을 시작으로 자격증 취득, 어학연수, 봉사활동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 이직을 희망하거나 승진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 모두 영어회화 또는 시험공부에 매진 중이다. 영어말하기의 경우 상대방과의 원활한 대화를 위해서 학원 또는 인터넷 강의, 1:1 과외를 통해 열심히 배우고 있다.

바쁜 학업 또는 직장 생활을 하며 영어회화 공부를 하기는 여간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대안으로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 진행되는 MyClass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정된 시간표에 맞춰 듣는 수업이 아닌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 주제의 수업을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마이클래스는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영어회화 위주의 수업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하는 성인영어코스로 영어말하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 효과 만점이다. 레벨테스트를 한 후 등록이 가능해 자신의 현재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는 마이클래스 수강생의 소개로 친구와 가족 등 지인이 등록하면 수강 연장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로미오와 줄리엣’ 토크 콘서트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그 외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금투세 유예 vs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여부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유예와 폐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예와 폐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면 당신의 생각은?
유예해야 한다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