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박남정보다 큰 딸 박시은 양 “어떻게 키웠나?”

164cm 박남정보다 큰 딸 박시은 양 “어떻게 키웠나?”

입력 2014-04-03 00:00
수정 2014-04-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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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매회 거듭할수록 키가 자라는 박남정 주니어

가수 박남정은 최근 두 딸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큰 딸 박시은 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시은 양은 아빠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아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소녀지만 최근 인터뷰에서 “아빠의 키만큼은 물려받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남정은 아빠의 작은 키를 닮고 싶지 않다는 딸의 말에 서운한 듯 반박하였지만 두 딸의 성장은 누구보다 164cm의 작은 박남정이 제일 걱정하던 부분이었다. 그러나 다행히 박시은 양은 출연을 거듭할수록 훌쩍 자란 키와 긴 팔다리를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키를 닮아 자녀들이 크지 않는 것을 염려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키 크는 체조나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찾는데 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요즘 시대엔 취업과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남녀를 불문하고 키가 등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씁쓸한 현실 때문에 ‘내 자녀의 키’에 대한 계속된 걱정은 결코 지나친 관심만은 아닌 것이다

평균 키의 성장은 대체로 남자는 만 17~18세, 여자는 만15~16세가 되면 거의 최종 성인 키의 95%가 자라 그 상태로 성장을 마무리 하게 되는데 늦지 않게 최대한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 박남정씨와 현재 부모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우선 칼슘이 많이 든 식품을 통해 영양소를 채우거나, 키 성장 클리닉을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그러나 식품을 통한 영양소 공급은 성장필수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클리닉에서 이루어지는 성장판 자극을 통한 성장관리는 한계가 있으며, 실제 클리닉 환자 중 30%는 애초에 성장 클리닉이 필요치 않은 정상 성장이 예상되고, 그 외 70%는 이미 성장판이 닫혀 치료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바 있다. 결국 병원의 마지막 처방 또한 ‘영양’인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자극’과 ‘영양’이 병행되면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서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챙길 수 있는 ‘성장 영양제’의 도움을 받아 ‘우리 아이의 숨은 키, 7cm를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번쯤은 먹여봤을 비타민, 단백질, 칼슘이지만 유명한 브랜드에 치우쳐, 안타깝게 가격대비 부족한 제품을 먹이고 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살펴보자.

‘키 성장 영양제’를 구입할 때 체크해야 할 부분은 식약청에서 인정을 받은 ‘성장촉진 조성물’인지 아닌지의 여부와 자세한 성분표이다.

시중의 많은 제품을 비교했을 때,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은 오랫동안 꾸준한 판매성장을 거치며 현대인들과 아이들의 키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는 < 롱키원 골드 (longkeyone.com)>제품이다. 지식경제부 지원을 받는 홍천메디컬허브연구소와 함께 개발•임상 연구하여 한방과 양방에서 모두 특허를 받은 성장촉진조성물 CBP(Colostrum Basic Protein)와 SGA가 함유, 초유성분, 유청 칼슘은 물론 30여 가지 과채분말 등을 비롯해 각종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적은 식사로 영양소가 부족해도, 뼈를 생성하여 조골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작용을 크게 도울 수 있다. 유아동 시기에는 이러한 성장물질이 키를 키우는데 필수적이며, 청소년기가 되면 골밀도를 증가시켜 뼈 마디를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늦지 않게 섭취해야 청소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오늘 한 번, 내 아이가 먹고 있는 영양제 성분을 분석해보고, 적절한 제품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겠다. 요즘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츄어블이나 캔디 타입의 제품도 있으며, 단 맛까지 가미하여 영양제에 대한 거부감도 줄여 인기를 끌고 있다.

롱키원 골드 (longkeyone.com)에서는 ‘우리 아이도 효과가 있을까?’라며 불안해하는 엄마들을 위해 6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여 아이가 꾸준하게 섭취하는지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많은 부모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롱키원 골드를 통해 ‘작은 키 콤플렉스’에서 해방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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