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 ‘10일대란’ 아웃도어&레이디 브랜드 파격 할인

퍼스트빌리지 ‘10일대란’ 아웃도어&레이디 브랜드 파격 할인

입력 2014-02-28 00:00
수정 2014-02-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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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브랜드 상품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는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준 퍼스트 빌리지가 2014년 봄 개편을 맞아 다시 한번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는 2월 28일부터 3월9일까지 아웃도어와 레이디 초특가 ‘10일대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대란은 10대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의 봄산행용 등산복 풀세트를 4만원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먼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에서는 봄맞이 등산객을 비롯한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한 최대 70%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티셔츠 1만원, 바지 2만원, 재킷 3만원, 방수재킷 4만원에 판매한다. K2와 아이더 역시 최대 70% 할인을 실시, 바람막이 점퍼 2만원, 등산바지 2만원, 모자 3천원에 제공한다.

블랙야크 최대 80% 할인, K2와 아이더 외에도 밀레, 머렐, 버그하우스, 컬럼비아 등이 최대 70% 할인되며, 블랙야크는 최대 8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코데즈컴바인은 전 품목 최대 95% 할인 행사를 펼친다. 티셔츠 5천원, 여성 가디건과 니트가 1만원, 점퍼와 코트, 재킷을 폭탄 균일가 2만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로엠, 탑걸, ab.fz, 클라비스, 미센스 등이 여성들을 위한 봄패션과 대학 신입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첫 출근 패션을 제안하는 레이디 코너도 있다.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이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돼 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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