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팁] 검체은행 설립 양해각서 체결

[메디컬 팁] 검체은행 설립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0-11-29 00:00
수정 2010-11-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경희의료원(의료원장 배종화)이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와 주요 질환 검체은행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검체은행은 국내 유병률이 높은 소화기계 질환, 대사질환, 한국인 다빈도 암 중심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각 질환군의 특성에 따라 혈액 및 DNA, 조직 등을 수집·관리하고, 연구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2010-11-29 25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금투세 유예 vs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여부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유예와 폐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예와 폐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면 당신의 생각은?
유예해야 한다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