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도 전략이다, 당첨자가 직접 밝힌 특급비법 공개!

로또도 전략이다, 당첨자가 직접 밝힌 특급비법 공개!

입력 2010-11-12 00:00
수정 2010-11-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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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학교 공부만으로 부족하면 학원에 다니고 과외도 하잖아요? 로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한다고 당첨되는 게 아니에요. 입시전략, 합격전략처럼 로또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413회에서 2등에 당첨, 단 하루 만에 대기업 과장급 연봉에 버금가는 5200만원의 당첨금을 거머쥔 김동현(가명) 씨의 주장이다. 특별한 전략으로 행운을 붙잡았다는 그는 자신만의 특급 비밀을 공개했다.



 ●1년간 로또에 매달려… 결과는 ‘꽝꽝꽝’

 약 4년 전부터 매주 로또를 열심히 샀다는 김동현 씨.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생각나는 번호를 메모해 뒀다가 사기도 하고, 자동으로도 사보고 반자동으로도 사보고, 1등 당첨자가 수십 명 나왔다는 일명 ‘로또명당’에 찾아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매번 ‘꽝’이거나, 가뭄에 콩 나듯 5등당첨이 전부였다.

 김씨는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등에도 단 한번 당첨되지 않아 분하고 야속했죠. 그래서 혹시나 인터넷에서 로또정보를 알 수 있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로또정보사이트라는 게 있는 거에요. 세상에 이런 사이트도 다 있나 신기하고 의아해 우선 가입했죠.”

 호기심 반, 의심 반으로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문자 메시지로 받은 14조합의 특별조합으로 매주 로또를 구입하기 시작한 김씨. 그런데 구경조차 못해본 4등당첨은 식은 죽 먹기처럼 쉬운 일이 돼 버렸다.

 “투자 금액의 2배 이상의 당첨금을 받으니깐 로또에 더 흥미가 생기고 재미있더라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 가입한지도 3년 정도가 후딱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413회 추첨이 있던 토요일 저녁에 아내랑 술 한잔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문자가 여러 통 오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귀찮아서 나중에 확인했을텐데, 그 때는 묘한 기분이 들어 봤지요. 순간 술도, 잠도 확 깨더라고요. 2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게 이런 날도 오는구나’ 했죠. 자는 아내 깨워서 부둥켜 안고 좋아했습니다.”

 이제는 로또정보사이트를 100% 신뢰한다는 김동현 씨. 그는 “로또에 당첨되려면 꾸준히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자신만의 힘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제게는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로또당첨의 힘’이죠. 앞으로도 믿고 이용하렵니다. 1등당첨의 그 날까지요.”

 ●올해에만 20차례 1등 당첨조합 배출, 과학적 로또1등 예측시스템!

 로또리치 관계자는 “지난 8일, 김동현 회원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면서 “또한 2등 당첨을 축하하고 향후 1등당첨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동현 회원 외 372회 이준근(가명, 약 11억 9000만원) 씨, 340회 김광훈(가명, 1등 당첨금 약 14억원) 씨, 327회 박환성(가명, 약 8억 8000만원) 씨, 296회 정지성(가명, 약 30억원) 씨 등 로또리치가 배출한 역대 1등 당첨자들의 당첨비법 및 사연을 ‘명예의 전당’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1~3등 당첨자 대부분이 자체 사이트 골드회원 중에 탄생했다.”며 “골드회원은 로또리치가 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특별 조합만을 제공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다.”고 소개했다.

 출처 : 로또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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