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5월 셋째주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교보문고 제공
교보문고 제공
‘달러구트 꿈 백화점’
교보문고 제공
교보문고 제공
미국의 생태주의 문학가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작 ‘월든’은 50만 부 판매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한정판 형태로 나와 전주보다 37계단 상승한 16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5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지음·팩토리나인 펴냄)
2.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지음·인플루엔셜 펴냄)
3. 질서 너머 (조던 피터슨 지음·웅진지식하우스 펴냄)
4. 공간의 미래 (유현준 지음·을유문화사 펴냄)
5.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소윤 지음·북로망스 펴냄)
6.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정선용 지음·알에이치코리아 펴냄)
7. 귀멸의 칼날 23 (고토게 코요하루 지음·학산문화사 펴냄)
8.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전하영 등 7명 지음·문학동네 펴냄)
9. 운의 알고리즘 (정회도 지음·소울소사이어티 펴냄)
10.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염승환 지음·메이트북스 펴냄)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