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훈 시인
중앙대문인회 제공
중앙대문인회(회장 한분순)는 제24회 중앙대문학 본상 수상작으로 신 시인의 ‘계영배’가, 배 시인의 ‘연꽃’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본상은 등단 31년 이상, 새로 제정한 청룡상은 등단 30년 이하 문인 중에서 선정한다.
배우식 시인
중앙대문인회 제공
시상식은 새달 14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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